강 좌 명가 야 금 
강 사 명 박계화
장  소 박계화가야금 전문학원
시  간 민요 : 매주(화) 10:00 ~ 12:00 
 산조 : 매주(수) 10:00 ~ 12:00 
교육내용가야금 산조,가야금 병창
준비물: 대일밴드 (가야금 마련되어 있음)
수 강 료 민요/산조 : 3개월 120,000원/150,000원
 연회비별도 : 연10,000원
강사프로필추계예술대교육대학원 졸 국악교육지도사 1급
추계예술대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박사


가야금 12줄에 멋과 흥을 퉁겨볼까? - 가야금반

 

'박계화 음악학원' 동네 마실 나온 듯 편안한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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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화


가야금 소리가 들려오는 전형적인 음악학원을 상상하며 찾아갔던 그 곳, 문을 열자 박계화 선생님이 집안 청소를 하는 중이라며 땀을 뻘뻘 흘리시며 맞아 주셨다. 미인도가 그려있는 병풍과 20여개의 가야금이 가지런히 서있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가정집의 모습 그대로였다. 정겨운 인사를 나누면서 들어오는 회원들의 면면을 보니, 동네에서 마실 다니며 수다 떨러 온 아주머니들처럼 편안해 보였다.


  집에서 직접 구운 빵을 들고 와서 마치 본인의 집인냥 주방에서 커피를 타 내오는 젊은 엄마 회원, 압구정동에서 이곳까지 선생님께 가야금을 배우러 오시는 어르신, 수년 이상을 판소리, 고전무용과 함께 병행하여 가야금을 배우시는 전문가적인 실력을 갖춘 회원들까지 모두 멋과 흥이 대단하신 분들이었다.


  회원들이 배우는 가야금은 개량악기로 '산조가야금' 이란 악기이다. 궁중음악이나 풍류에 사용되는 풍류가야금(법금)보다 크기가 작으며 주로 민속악 연주에 사용되고 있다.


 

대화를 통하여 실력을 늘려가는 교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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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회원과 기존회원이 혼재되어 있는 반의 특성상, 선생님의 교습법은 서로서로 가르쳐 보면서 회원 간에 많은 대화를 유도하고, 자신의 실력을 늘려 나가는 방법으로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악기연주라는 것은 귀가 뜨여야 제대로 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지론 하에 기존회원의 가야금 연주를 듣는 시간도 간간히 포함되어 있다.




악보를 읽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박계화표 가야금 운지법’ 개발

  선생님은 악보를 읽지 못하는 분들도 가야금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일명 '박계화표 가야금 운지법'을 개발하여 모든 악보에 적용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우리의 악기인 가야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계화 음악학원'의 문을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귀로 즐기고,
마음으로 느끼며,
사람을 좋아하고,
삶의 멋을 알며 흥겨움을 즐기고 싶다면
가야금 12줄에 두 손을 올려 보심이 어떨까?